Banner adz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포스트

오늘의 금시세 상세하게!


오늘의 금시세 상세하게 알아보자!

오늘의 금시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금은 환율과 연관성이 많죠. 그래서 금시세를 체크할 때 환율을 봅니다. 환율이 22일까지 계속 떨어지다가 그 이후로 환율이 올르면서 25일 1169.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5일은 부활절로 금요일은 휴장을 하는데요. 금시세 최근 1개월동안 변화를 보면 3월 8일 g당 49,592원으로 금시세 1돈 가격이 185,970원을 기록했다가 24일까지 하락세로 돌아섰네요.

금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금을 구매하려고 준비하려는 분들을 위해 오늘의 금시세로 순금 24k 18k 14k 금시세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오늘의 금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한국표준 금거래를 치시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오늘 금시세로 3.76g 금한돈 금반지를 구매하신다면 살때 오늘 금시세는 185,500원입니다. 부가가치세별도로 이렇게 확인이되고, 팔때는 금시세가 174,000원으로 확인이 됩니다. 각각 18k 14k 백금시세 은시세도 확인 할 수 있네요. 그리고 결혼하시는 분들은  다이아몬드 시세도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금시세 변동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살때가격으로 3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확인이 되네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금시세 차트를 더 전문적으로 볼 수 있는 외국 금시세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우선 자주 방문하는 포털에서 킷코를 치시고 들어사시면 오늘 소개할 사이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킷코는 오늘의 국제 금시세 정보 사이트로 실시간 오늘의금시세 현황과 여러 가지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보도자료라든지 포럼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확인이 되네요.





사이트 상단에 charts & data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다양한 차트와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선 Live Charts에서 금시세로 들어 갑니다. 






실시간으로 금시세를 확인 할 수 있는 24시간 금시세 화면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과거 차트를 확인 하고 싶다면 Historical Charts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금시세를 선택하세요. 그럼 위와 같은 년도 달을 체크 할 수 있는 표과 나옵니다. 지금 화면에는 없지만 아래로 쭉내리면 좀 더 다양하게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금시세 조건 검색을 해 봤습니다. 2015년도 1년 동안 차트 변화와 2016년도 금시세 변화 차트입니다.





그리고 차트에서 좀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 Technical Charts를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 거예요.



1년 동안 금시세 변동입니다. 매일 금시세 변동은 빨간색 선이고, 14일 평균으로 파란색 그리고 200일 평균으로 초록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많이 보는 선이 200일 평균 선으로 지금 뚫고 올라 갔는데 향후 시세가 200일선을 지지하고 올라가는 봐야 하네요. 그래야 정확한 시세가 나오네요. 




그리고 2년 동안 금시세 변동입니다. 1년 동안 차트와 좀 다른 점이 있다면 파란색 선이 30일 평균으로 되어있네요. 





5년 동안 금시세 변동 차트입니다. 2년 차트와 다르게 파란색 선이 60일 평균선으로 요 근래 시세를 보면 60일 선도 200일 선을 뚫고 올라 갔네요. 금 투자 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예전에 인기 많았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쓴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로 많이  아실 텐데요. 집집마다 한권씩 있을 정도로 2002년도 정말 인기가 많았던 책으로 출판당시에 14년후 주식시장이 붕괴될 것이라고 그 책에 예언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요사키는 금이나 은을 유망 투자처라고 권하고 있는데요. 사실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계속 이어진다면 금과 은 투자가 몰리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금값이 끔틀 거리다 보니 이러 저런 이야기가 올라 오는것 같습니다. 



2017년 3분기가 거의 끝나가네요. 경제 불안으로 금시세 투자가 늘었다고 하는데요. 6월 7일부터 금시세 상승하면서 6월 14일 최고점을 찍었네요. 유가 하락과 증시 부진으로 안전자산인 금투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300달러를 돌파를 할 건지 궁금합니다.

금시세가 이렇게 연일 오르다 보니 오늘의 금시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오늘의 금시세 1돈 가격을 알 수 있고, 오늘의 24K 금시세와 18K 금시세 그리고 14K 금시세를 바로 업데이트하는 곳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그리고 조회를 직접 하신다면 포털에서 아래 홈페이지를 검색하거나 주소를 입력해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금시세는 어제보다 1000원 상승을 했습니다. 내가살때 195,500원으로 부가세 10%를 포함하면 215,050원이고, 내가팔때는 179,500원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시세표를 올려 봅니다. 





금기준 중량은 3.75g으로 1돈 금시세 차트입니다. 날짜는 오른쪽부터 좌표 안쪽 방향으로 보시면 되네요. 8일 187,500원에서 계속 올라 오늘 195,500원까지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팔때 가격을 살펴보면 순금 24K는 179,500원이고, 18K는 129,300원입니다. 그리고 14K는 99,700원으로 확인이 되네요.



백금시세 거래표입니다. 오늘의 백금 시세는 전일 대비 1,000원이 떨어졌네요. 백금은 팔 때 가격을 살펴보면 136,000원으로 확인됩니다.




은시세 거래표입니다. 은도 일주일 동안 계속 올랐네요. 그리고 살 때 가격으로 오늘의 은시세는 전일대비 20원이 올라 2,730원입니다. 




키코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차트로 2년 동안 금시세를 올려 봅니다. 올해 들어 금시세가 고점을 세 번째로 도전하고 있는데요. 시장 상황을 보면 금리 인상에 대한 지연, 영국의 EU 탈퇴 등 국제시장 불안으로 상황을 보면 7월까지는 오르지 않을까 현재로서는 이렇게 점쳐 보네요. 

얼마전 브렉시트 영향으로 힘들었던 아시아 증시가 그래도 안정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6일 오늘 다시 증시가 줄줄이 하락을 했습니다.

이유를 살펴보니 영국에서 부동산 펀드 투자자들이 부동산 하락이 염려되어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조짐이 보이자 스탠더드라이프 인베스트먼트가 환매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브렉시트가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에 잠시 주춤했던 오늘 금시세가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오늘 금시세로 먼저 국제 금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상단에 초록색 선을 보시면 되는데요. 현재 6일 온스당 1367.00달러로 확인이 됩니다. 장중에 1370.00달러까지 올랐던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다음 국내 오늘의 금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팔때 전일대비 3,000원이 오른 188,000원으로 확인되고, 내가 살때 전일대비 7,500원이 오른 205,500원이 확인됩니다. 부가세 미포함 가격이니 참고하세요.





금 1돈은 3.75g입니다. 일주일 동안 198,000원에서 머물러 있다가 갑자기 폭등하면서 205,500원으로 올랐습니다.



백금시세도 내가살때 가격은 전일대비 3,000원이 오른 171,000원으로 확인됩니다. 내가팔때 가격은 149,000원으로 확인됩니다. 보시면 백금과 은이 상당히 많이 오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오히려 비싼 금 보다는 저렴한 은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은을 찾는 투기 세력이 급증하면서 연일 급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은시세는 2,900원으로 확인이 되네요. 여기까지 오늘의 금시세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금시세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포스트

About 포스트 -

Author Description here.. Nulla sagittis convallis. Curabitur consequat. Quisque metus enim, venenatis fermentum, mollis in, porta et, nibh. Duis vulputate elit in elit. Mauris dictum libero id justo.